여러가지 잡다한 동산

E형 이상형 ENFJ : 이야기 잘 들어주고,고맙게 여길 줄 아는 사람. ENTJ : 일 잘함, 똑똑함, 인간적으로 존중 할 수 있는 모습, 밀당x ENFP : 수줍은 인간미, 카리스마, 성실함, 혼자만의 시간을 줄 때. ESTP : 걍 얘 맘에 들어야함(외모) + 통성있게 대응, 취미공유+ 토론. ENTP : 져줘야함,리액션, 지속적 관심, 같이 있을때 성장. ESTJ : 둥가둥가~ 니가 최고야 , 진중함, 물질적+기념일 챙기기 유머X. ESFP : 연락 자주 + 약속 많이 + 심심할때마다 또 연락 + 선물. ESEJ : '내 사람'의 바운더리에 들어가기, 배려하기, 공통점 만들기. I형 이상형 INFJ : 내가 닮고 싶은 부분이 있는 사람, 소울메이트. INTJ : 지적인 사람, 겉과 속이 다르지 않..

INFJ 믿을 수 있는 도덕적인 사람을 원함. 연애에 있어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원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낌 하지만, 지나치게 사적으로 다가오는건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혼자 만의 시간을 주는 사람이여야 한다. 또, 표현에 있어서 마다하지 않고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 은근슬쩍 자신을 귀여워 해줄 사람을 좋아한다. INFP 다정한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한다. 끊임없이 티를 내 좋아해 줘야 하고 관심사에 대해 질문해줘야 한다. 대답을 한다면 잘 들어주는 자세도 필수! 코드가 잘 맞고 그들의 매력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동시에 진지한 얘기가 가능한 사람을 원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면 대화하기 더욱 수월하다. INTP 특이한 이들의 취향에 맞는 사람..

ENFJ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을 선호한다. 자신이 무언갈 퍼줬을때 잘 감동하고 고마워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 또한 얘기를 할 때 잘 들어주는 사람, 자신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ENFP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여야한다.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중에 수줍고 편안한 사람에게 끌려한다. 동시에 카리스마를 가지고 자신의 일에 전문가인 사람이면 베스트이다. 선을 넘거나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은 부담스러워한다. 신뢰감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애정표현은 지속적으로 해주는것이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줘야한다. ENTP 일단 무조건 그들 마음에 드는 사람이여야한다. 지속적으로 플러팅을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사람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좋게 생각한다. 나..

# MBTI별 연락이 안되는 이유 INFJ 나만의 시간을 방해 받기 싫어서 내 시간에는 만사가 다 귀찮음 INFP 혼자 넷플보면서 상상의 나래 펼치는 중 내가 칼답하면 상대방도 칼답할까봐, 일부러 나중에 답장함 INTJ 항상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거나 일하고 있느라 그냥 폰을 안 봄 INTP 안읽씹 최강자 상단 알림 잘못 누르는 순간 온세상이 무너짐 ISFJ 일찍 자느라 못보고 아침에 답장함 그 외에는 알림 떠있는 거 보기싫어서 칼답 ISFP 누워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중 체력충전되면 답장하고 방전되면 흐린 눈함 ISTJ 세상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뉴스 보는 중 별용건 없는 연락은 진짜 답장하기 싫음 ISTP 원래 연락 자체가 잘 안 됨 미리보기로 슬쩍 보고 넘겨버림 ENFJ 수다떠느라 폰 볼 시간도..

ENTJ : 전쟁 일으킴. 자기 딴에는 다 바보 같아서 정복한 뒤 한번에 통치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ENTP : 눈치 빠르게 엔티제국이랑 연맹 맺고 엔티제국 앞세운 뒤 비선실세함. 가끔 중대사 깔짝거리는데 그때마다 굿 아이디어라 권력 굳건함. ENFP : 파워중립유지하다가 얼떨결에 대법원 역할됨. 강대국들끼리의 토론장에서 고래싸움에 마구 등 터지는 중. 어디가 더 정의의 편인지 하루종일 고민함. ESTJ : 엔티제의 효율적인 나라건국 계획 듣고 고개 끄덕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연맹 완료. ESFP : 외교 잘해서 전쟁 안 남. 각종 수출입으로 자본 풍족해지는 중. ESTP : 상대국에 핵 떨굼. ENFJ : 종전을 위해 힘 쓰는 중. 어려운 나라에 지원 겁나함. ESFJ : 엔프제국과 함께 어려운 나라에 ..

0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은? : 얼굴 안보고 키작고 귀엽고 통통이 이상형. ​ ​ ​ 02) 현재 살면서 놓쳤던 인연들 중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구를 잡을 것 인가? : 초2때 전학 간 친구, 분명 연락처를 받아놓은거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 ​ ​ 0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 :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 취득완료 ^^ ​ ​ ​ 04) 내가 좋아하는 계절, 시간대? : 가을, 온세상이 황금으로 변하는 해질녘 시간대 (특히 황혼) ​ ​ ​ 05) 지금 가고 싶은 여행지는? : 이집트 피라미드, 페루 마추픽추, 인도 타지마할, 이스터섬 모아이석상 등 7대 불가사의가 있는 국가 ​ ​ ​ 06) 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단어는? : 보름달 ​ ​ ​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