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회색이 이렇게 쪼꼬맹이 일 때가 있었지 내가 이렇게 조그만한 생명체를 만져본건 처음이라 진짜 너무 작고 소중하고 부서질 것만 같아서 더 애지중지 했던거 같아. 그랬던 쪼꼬맹이가 저렇게 커 가지고 이젠 아빠도 몰라보네 이색히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Yellow & Gray; 노랑이와 회색이 2021.06.11
Cat's Crying 꼬맹이들 22 이놈시키들 엄마 괴롭히지말고 일찍 자 맨날 야옹야옹 새벽에 그럼 엄마가 깨잖아 ㅠ 자꾸 그러면 아빠가 확 데려와버린다??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Yellow & Gray; 노랑이와 회색이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