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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쪼꼬맹이 일 때가 있었지
내가 이렇게 조그만한 생명체를 만져본건 처음이라
진짜 너무 작고 소중하고 부서질 것만 같아서 더 애지중지 했던거 같아.
그랬던 쪼꼬맹이가 저렇게 커 가지고 이젠 아빠도 몰라보네 이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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