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을 선호한다.
자신이 무언갈 퍼줬을때 잘 감동하고 고마워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
또한 얘기를 할 때 잘 들어주는 사람, 자신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ENFP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여야한다.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중에 수줍고 편안한 사람에게 끌려한다.
동시에 카리스마를 가지고 자신의 일에 전문가인 사람이면 베스트이다.
선을 넘거나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은 부담스러워한다.
신뢰감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애정표현은 지속적으로 해주는것이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줘야한다.
ENTP
일단 무조건 그들 마음에 드는 사람이여야한다.
지속적으로 플러팅을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사람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좋게 생각한다.
나의 말에 공감 해주고 리액션 잘해주는 사람에게 특히 매력을 느낀다.
희생적인 태도와 배려가 묻어 있어야하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비전이 있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면모도 가지고 있어야한다.
엔팁은 고집이 있기 때문에 밀당을 하거나 논쟁에서 너무 이기려 들면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지기만 하면 시시해 할 것이다.)
ENTJ
먼저 다가갈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ENTJ에게 플러팅을 건다고 많이 달라지는건 없으며, 지나칠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기준이 매우 높고 호불호가 강한데, 멍청하거나 무식한 사람은 극혐, 순수하면서 자신을 인간적으로 존중해주는 똑똑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엔팁과 마찬가지로 밀당을 안하는것이 좋고 부담주지 않으면서 적당한 관계에서 시작해야 한다.
조별과제 멱살캐리인 이들 앞에서 팀플을 대충하거나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한심하게 생각할 것이니 주의.
ESFJ
처음부터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플러팅은 비추이다.
적당한 선에서 다가가야 한다.(선넘기X)
다정다감하고 배려넘치고 스윗한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호감을 가진다.
공통점을 많이 찾아야한다.
취미생활을 공유하면 정말 좋다.
ESTP
나만 아는 무언가를 가진사람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취미 공유를 같이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개인영역을 침범 할 정도로 자신을 너무 알려주는 건 싫어한다.
자신에게 감정 표현을 많이 해줘야하고 변덕에 맞춰서 융통성 있게 대응할줄 아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ESFP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여야한다.
심심할 때마다 연락을 자주하는 사람, 약속을 많이 잡거나 우연한 만남 포인트를 자주 만든다면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또 선물을 자주 해준다면 정말 기뻐할 것이다.
ESTJ
나를 떠받들어 주는 사람 좋아한다.
자신이 표현한 만큼 상대방에게도 표현 받고 싶어한다.
(받은것이 있다면 주변에 자랑할 것이다.)
플러팅은 그다지 효과가 없을 것이다.
한말은 지키고 깊은 얘기가 잘통하는 진중한 사람이여야 하지만 속을 알 수 없으면 안된다.
기본적으로 명확한 것을 좋아한다.
물질적으로 잘 챙겨주거나, 기념일은 까먹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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