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 전쟁 일으킴. 자기 딴에는 다 바보 같아서 정복한 뒤 한번에 통치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ENTP
: 눈치 빠르게 엔티제국이랑 연맹 맺고 엔티제국 앞세운 뒤 비선실세함. 가끔 중대사 깔짝거리는데 그때마다 굿 아이디어라
권력 굳건함.
ENFP
: 파워중립유지하다가 얼떨결에 대법원 역할됨. 강대국들끼리의 토론장에서 고래싸움에 마구 등 터지는 중. 어디가 더 정의의 편인지 하루종일 고민함.
ESTJ
: 엔티제의 효율적인 나라건국 계획 듣고 고개 끄덕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연맹 완료.
ESFP
: 외교 잘해서 전쟁 안 남. 각종 수출입으로 자본 풍족해지는 중.
ESTP
: 상대국에 핵 떨굼.
ENFJ
: 종전을 위해 힘 쓰는 중. 어려운 나라에 지원 겁나함.
ESFJ
: 엔프제국과 함께 어려운 나라에 봉사함. 각국과 우호적인 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함.
INTJ
: 겁나 귀찮아서 성벽 엄청 크게 쌓고 그대로 전설속의 나라로 남음. 절대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않음. 어쩌다가 외지인 들어오면 바로 사살.
INFP
: 인프피국 안에서 세계종말설이 돌기 시작. 나라 안에서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기, 사과나무 심기 프로젝트 유행함.
ISFP
: 전쟁난 거 모르고 있다가 엔티제 나라에 정복당했는데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는거 듣고 다 뿔뿔이 흩어져 도망감. 엔티제 들이 잡아온 잇프피들 어느순간 다 실종됨.
ISTP
: 엔티제 나라에 소속되기엔 부지런해야해서 싫고 그렇다고 전쟁하기엔 귀찮아서 자국민 동의 얻은 후 나라에 스스로 핵 떨궈서 1초만에 셀프 멸망. 핵 뻐큐모양으로 터짐. 후세에 간죽간살의 나라로 교과서에 실림.
INFJ
: 엔티제 나라에 소속된 후 욕하면서 일하다가 완벽하고 효율적이라 나름 만족함.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해서 마음에 들어함.
ISFJ
: 인프제랑 같이 엔티제 나라에 소속된 후 마찬가지로 나름 만족중. 알아서 완벽하게 딱딱딱 계획해주는 엔티제들이 오히려 편하다고 느낌.
ISTJ
: 고위직들 이때까지의 상황과 앞으로를 예측하는 데이터 쌓고
어디랑 연맹해야 좋을 지 분석하는 중.
INTP
: 전쟁 노상관. 지하에 나라 세워놔서 아무도 인팁나라 어디있는지 모름. 사이버로만 연락 되는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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