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 = 낑깡 근데 맛있어 아니 요즘따라 너무 금귤이 먹고 싶더라고 안그래도 하도 좋아해서 내 별명이 낑깡인데 일단 금귤이라고 부르자 낑깡은 일본어야 맛있는거 잘 골랐다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14
내가 이런 곳에 초대받아 가도 되는 걸까? 내가 이런 곳에 초대받아 가도 되는 걸까? 강남이라 그런지 어딜가든 비싸보이는 것들 뿐이네 나는 밥먹는데 오천원 쓰는것도 아까운데,,,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12
여자친구랑 다녀온 벚꽃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BCO0tllVe60&list=PL8olSVcr22zrtIsmztc3x3Oxi3GZkHpm-&index=8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11
분명 밤인데,,, 나는 왜 새벽에 해 뜨는걸 보고 있는거지? 시간은 9시 조금 안되었을때, 엄마랑 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달을 올려다보고 찍는걸 정말 좋아하는 나.어느때와 같이 달을 올려다 보는데 달이 아닌 해가 떠있는 듯한 이 느낌....세상이 망해가나? 아니 그냥 운석이 떨어지는줄 알았어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06
그땐 그랬지 태풍이 오든, 불매운동이 벌어지든 이미 불매운동 벌어지기도 전에 18년도 2학년 1학기 시작하자마 일본여행을 가자고 룸메애들이랑 다 계획짜고 호텔 좋은데 놀러갈 곳 하고 다 예약해두고 종강날 까지만 기다렸는데 종강되기도 전에 일본 불매운동 터지고, 일본여행 다 취소하고, 유니클로 매장들이 하나 둘 씩 문 닫았지만 우린 다녀왔고, 재미있었다. 태풍 진짜.... 영향력 오지더라....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05
그녀는 이뻤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91세 인어할머니와 선장님 이야기. 잔잔하고, 감동적이고, 울컥하고, 편안한 그런. 세상에 둘도 없을 할머니와 반려동물들의 이야기. 인간극장 제작진이 떠나간다는 말에 다시 혼자가 될 서운한 할머니와 사진 찍어달라는 할머니. 할머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곱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아 우리할머니 두분이 너무나도 생각나게 해주는 영상. 잘 계시겠지, 저 높은 곳에서. * 각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유튜브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내가 남겨두고 볼라고 ㅎㅎ)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3.04
미친 밸런스게임 #1 (일반편) 양념치킨 vs 후라이드 치킨 : 후라이드 물냉 vs 비냉 : 물냉 짜장면 vs 짬뽕 : 짜장면 찍먹 vs 부먹 : 찍먹 평생 여름 vs 평생 겨울 : 평생 여름 아아 vs 뜨아 : 뜨아 평생 두통 vs 평생 치통 : 평생 두통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통 생각만해도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 사막 한 가운데서 살아남기 vs 바다 한 가운데서 살아남기 : 바다 한 가운데에서 살아남기 계속 자도 피곤하기 vs 계속 먹어도 배고프기 : 계속 자도 피곤하기 탄산 없는 탄산음료 vs 녹아서 액체가 된 아이스크림 : 탄산 없는 탄산음료 회에 케챱 찍어먹기 vs 감자튀김에 초장 찍어먹기 : 하 내가 케챱에 감튀 찍어 먹는거 개좋아하는데 회는 별로고,,, 회에 케챱 찍어먹기 (감튀에 초장은 오바지;) 온..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Q & A 2021.03.03
Cat's Crying 꼬맹이들 22 이놈시키들 엄마 괴롭히지말고 일찍 자 맨날 야옹야옹 새벽에 그럼 엄마가 깨잖아 ㅠ 자꾸 그러면 아빠가 확 데려와버린다??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Yellow & Gray; 노랑이와 회색이 2021.03.01
자그마한 창문으로 보이는 피로회복제 생애 처음 가족과 괌으로의 휴양지 해외여행.한국에선 겨울, 괌에서는 여름.덥고 날씨도 오락가락해 짜증이 나는 여행이었을지라도 가족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여행. 나는 태풍이랑 무슨 인연이 있는건지 여행만 가면 태풍이네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Daily; 일상 2021.02.26
MBTI 문답 + ENFJ-A(자기주장형) Q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부모님을 잘 챙겨주는 사람.=> 내가 내 부모님을 잘 챙겨주듯, 상대방도 자기 부모님을 잘 챙겨주는 사람.그래야 서로 부모님을 잘 챙겨 줄거 같아서 Q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아직은 없는 듯.손절 친 애들은 손절할 만한 이유가 있던 애들...Q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영상편집 하는방법Q4. 내가 좋아하는 계절+시간대는?가을, 동 틀 무렵 or 해질 녁 무렵 세상이 온통 황금색으로 변하는 그 시기. Q5. 지금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본, 여름의 일본은 그 감성이 남다름. 물론 일본의 태도 및 극성한혐은 매우 싫어함.Q6. 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단어가 .. Simple Daily; 간단한 일상/Q & A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