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tried, failed. No matter.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Samuel Becktett.

올해는 첫눈이 언제 올까?

Mixed Review; 잡다한 이것저것/Social Tip; 사회적인 관련

평범외모에 분위기 있는 사람 공통점6

[ENFJ] 2024. 4.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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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있는 사람'
잔뜩 호들갑을 떨거나, 욱 성질을 내는 등
감정을 터뜨리며 드러내지 않는다.
항상 여유 있고, 주로 온유하다.
매사 은은한 여유가 깔려있어서,
같이 있으면 왠지 안정감이 생긴다.
유능하고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는 덤.

2.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100중 60이라면,
청각은 20을 차지한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동굴 목소리처럼
타고난 좋은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말의 템포, 음량, 단어, 어조가
정갈하고 차분해서 듣기 좋다.

3. '시그니처'가 있다
고프코어, 발레코어, 올드머니등
빠르게 유행이 바뀌어도 뚝심 있게 끌고 가는
자신만의 개성 요소가 있다.
'내 매력'을 확실히 알고 유행은 거드는 수준.
그래서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4. 몸매보다 더 중요한 자세
매력적 외형이라 하면 탄탄한 몸매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세.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구부정한 자세로
책상에 앉고, 터덜터덜 힘 없이 걸어 다닌다면
그 모습은 은연중에 쌓여 그 사람의 '그저 그런'
이미지가 된다.

5. 정돈된 청결함, 올곧은 깔끔함
김치 국물이 묻은 맨투맨이나
안 감아 떡진 머리처럼 너저분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대단한 패션 센스는 아니더라도
항상 깨끗하게 입고, 정돈되어 있다.
잘 다려진 셔츠, 푸석하지 않은 얼굴, 은은히 깨끗한 향기.

6. '찌질'하지 않음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거나
가십을 이야기하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모토는 '그냥 나의 길을 간다.
내 삶은 내가 잘 꾸려가면 된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찌질하게 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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