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수면전용) 발가락교정기 발가락링 무지외반
모델명 : 발가락교정기 RT-S-1
가격 : 9900원 -> 5900원 (최저가 5400원, 배송비 별도 + 21년 1월 31일까지 할인)
구매하게 된 계기 : 엄마는 무지외반증 교정을 위해, 나는 평발로 인한 새끼발가락의 압박 완화를 위해 총 2개 구매.
2021년 1월 16일 (1일차, 약 5시간 착용)
: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아직까지 자세교정에 대한 효과는 알 수 없음.
착용하고 의자에 앉아 있었고 허리에 무리가 올 때 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줌.
수면전용이라 착용하고 자려고 했으나 아직 수면시 착용에는 무리가 있음.
(착용하고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오는데 빼자마자 잠이 솔솔옴 = 수면시에는 아직 불편하다는 소리)
2021년 1월 17일 (2일차, 약 6시간 착용)
: 움직이는데 불편함 없고, 어제와 달라진 점 알 수 없음.
집안에서 뛰어다닐 때 조금 불편함, 강제로 걷게 만드는 효과 좋음.
여전히 끼고 자면 잠이 안온다. 따라서 수면시에는 빼고 잠.
21년 1월 18일 (3일차, 약 5시간 착용)
: 어제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뺀 후에도 무언가 새끼발가락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었다는 점
(원래는 새끼발가락에 압력을 가하는 습관이 있었음 = 3일차 발가락 전부에 고르게 힘이 분포한다는 의미)
그렇지만 아직은 새끼발가락에 압력을 가하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음.
21년 1월 19일 (4일차, 약 6시간 착용)
: 불편한 감은 차차 적응 중임.
착용 후 빼고 걸을 때 뭔가 편한것 같이 느껴짐
그렇지만 아직도 새끼발가락에만 압력을 가하는 습관은 여전함.
21년 1월 20일 (5일차, 약 7시간 착용)
: 착용할 때 귀찮은거 빼면 아직까지 내구성도 괜찮고 준수함.
이쯤되면 뭔가 조이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여태 조이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었음.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함 갑자기.
21년 1월 21일 (6일차, 약 6시간 착용)
: 엄마가 새끼발가락이 안맞는다고 착용을 잘 안하심.
뭔가 좀 부족한게 약지랑 새끼발가락도 이어놓지 안 이어놓은건 좀 불편.
난 새끼발가락이 문제여서 좀 도움 좀 받으려고 했는데
지금보니까 자세교정외에는 도움 xx
21년 1월 23일 (7일차, 약 7시간 착용)
: 여기까지 착용하고 더이상 착용 안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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