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방법

말 잘하는 검사들이 말 실수를 피하는 방법

1.
침묵에 겁먹지 않음.
오디오 비는 게 불안해서
아무 말 던지다가 크게 실수함.
조용히 있으면 '진짜' 반이라도 감.
2. 일단 잘 듣는 것부터 함.
남들 말 안 듣고 내 말만 하면 언변이 좋아도,
'말 잘한다 ' 보다 듣기 싫다' 라는 생각부터 듦. 3. 어떤 상황에서도 욕 x
아무리 친해도 욕은 욕임
괜히 습관 되면, 중요한 자리에서
말 잘못 튀어나오기 일쑤.


4. 알아듣기 쉽게 표현하는 재주.
괜히 과시한답시고 아무한테나
어려운 단어만 골라 쓰다간,
잘난 척하는 불통러 되기 쉬움.
5. 실수라 생각 들면 바로 사과함.
사과는 무례했다고 느끼는 즉시 함.
은 말을 주워담을 수는 없지만,
반성 안 하면 이미지는 더 나락갈 뿐.



#유난히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1. 요점만 짧게 얘기한다.
서론을 길게 늘어놓거나, 장황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
본론만 요약하여 짧게 말한다.

2. 이유, 근거를 댄다.
이유 없는 말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근거 없는 주장은 혼자만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걸 안다.

3. 과하지 않다.
오버하지 않고, 아는 척하지 않고,
지어내지 않고, 흥분하지 않는다.
담백하려고 노력한다.

4. 선을 지킨다.
절대로 무례한 말을 하지 않는다.
항상 말을 가려서 하고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말을 조심한다.

5. 오지랖, 참견, 충고를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은 상대가 원해서 스스로 요청할 때만 한다.



사람의 인생은 절반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의 대표급인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모자라지 않다.
'저 사람 말 참 잘한다!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어디서나 보통 이상은 한다.

그러니 의식적으로, 정갈하게 언어를 정리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갖춰라.
말로써 인생을 관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