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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는 나에게 가장 바쁜 시간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야.
뭐랄까 국가고시 준비에 쑥이도 챙기고 친구들도 챙기고
그렇지만 뭐든 바빠도 쑥이는 시간 될때마다 틈틈히 만났지 아니 쑥이가 만나러 와줬지.
이게 너무 고마운거야 자기 시간 쪼개서 나는 내 할일 다 끝나고 만난건데
그래서 난 이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쑥이에게 고마워. 내 뒷바라지 하느라 이렇게 붙었네 시험에.
쑥이는 이제 나랑 꽃길만 걸어. 이젠 내가 기다려줄게 내사랑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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