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별 술주정 ver.2

ENTP
: 술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항상 자신감이 넘침. 술에 취하면 시비 걸릴지도 모름.

ENTJ
: 워커홀릭, 술자리에서도 일 얘기, 사업제안도 받을 수 있음.

INTP
: 취하면 귀찮아지고, 속마음을 꺼낼수도 있다. “나 사실 너의 이런 부분 마음에 안들어”

INTJ
: 지켜보는걸 좋아함.

ENFP
: 술 들어가면 관종끼 상승, 마이크가 손에 붙어있음.

ENFJ
: 고민상담사, 듣는걸 좋아하고 공감, 해결책 제시

INFP
: I 중에서 조금 놀지만 금방 방전. 가끔 정신력으로 버티기도 함.

INFJ
: 동물 좋아함. 술 먹다 사라지면 동물 보러간 거임

ESTJ
: ENTJ의 사업을 무마해버리고 바로 술자리 달림.

ESFJ
: 흥이 오르면 집가고 싶어하는 친구들 붙잡아다가 자리에 앉혀놈. 가끔 사라지면 편의점에서 초코에몽 사고있음.

ISTJ
: 친구들 몰래 집으로 도망. 없어지면 집에서 잘 자고 있는거

ISFJ
: 집에 가고 싶지만 못감, 끝까지 남아서 친구들 택시태워 보냄.

ESFP
: 제일 먼저 친구들 빈잔을 계속 찾아 따라줌, 술 들어가면 극 하이텐션 + 관종


ISTP
: 취하면 청춘, 청소년드라마 멘트 날림. 니들 사랑하는거 알지, 아끼는거 알지 등. 집에 가고 싶어함


ISFP
: 거의 E사이 에서만 놈, 취하면 다 귀찮아지고 눕고 싶어함. 서운한 점을 말하기도 함


ESTP
: 내기 중독임. 내기에서 이기는거 좋아함. 걷다가 갑자기 쇼핑할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