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피해야 하는 여행시기

#필리핀
[3월 29~4월 1일은 필리핀 부활절]
기간이라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음.
뿐만 아니라 자국민도 함께 여행을 가기 때문에 숙박가격이 크게 오른다고 하니 이 날은 피해야함

#베트남
[다낭의 9~11월 강수량은 다른 달보다 20배나 높음]
휴양을 즐기고싶다면 2~5월,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5~8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일본
[4월 29일~5월 5일은 일본의 가장 큰 휴일로 ’골든위크‘ 이다]
이 시기에는 숙박비가 크게 오른다고하니까 참고하기!

#중국.
[1월 1일 춘절(음력)
5월 1일 노동절
10월 1일 국경절]
민족 대이동기간으로 중국 내 자국민과 관광객이 물려 굉장히 혼잡함

#튀르키예(타키)
[6월 중순부터 8월 사이는 엄청난 폭염기간으로 항구도시인만큼 습기는 덤임]
덥고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
최고조인 시기

#라오스
[6월 중순]
우기가 시작되는 기간으로 폭우로 흙탕물을 보는 날이 대부분임

#싱가포르
[6월에서 8월 싱가포르는 10월에서 2월 말까지 우기
3월~9월까지 건기이다]
우기와 건기의 강수량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비가 고르게 내리긴 하지만
6월~8월엔 매우 습하고더움

#이슬람권
[5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민이 금식을 하는 '라마단 기간]
대부분의 식당들이 문을닫음 터키, 모르코, 이집트, 두바이 등은 상점, 은행, 관공서 시간도 변경 되기 때문에 체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