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꼭 고쳐야 하는 나쁜 언어습관

1.
말투가 기분에 따라 매번 달라진다.
자신의 감정에 따라 뱉는 것은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 때와장소, 대상에 따라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영혼없는 리액션,성의없는 대답.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 받아들여진게 아니라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를 치지 말아야 한다.

3.
상대방의 부정적 의견을 되묻기.
당신의 의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에게 또 다시 의견을 되묻지 마라.

4.
습관적으로 고민거리 말하기.
내 고민을 떠벌리고 다녀봤자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잦은 푸념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5.
"죄송해요" 라는 말을 남용하기.
직장생활에서 습관적인 죄송하다는 말은
예의가 아니라 오히려 능력있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6.
물어봤던 내용 또 물어보기.
의사소통에 집중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
조직생활에서 도태되기 쉬운 유형이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7.
항상 부정적인 의견만 제시.
부정적인 의견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킬 뿐, 만약
반대 의견을 내고 싶다면 타당한 근거를 반드시 언급하자.

8.
본인이 듣고싶은 말만 들으면 한다.
대화는 기본적으로 상호 교감이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대화의 기본예절이 아니다.

9.
남의 험담을 즐긴다.
함부로 뒷담화를 하는 대가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