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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손에 쏙 들어오던 녀석이 어느새
고양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많이 자랐다 싶네
아주 요즘 호기심이 넘쳐나는 중이야
엄마 장갑 좀 그만 가지고 놀아!!!!
쑥이 장갑 또 사줘야겠네 노랑이가 얌전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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